박세열 본부장은 오리온 외식사업본부장, MP그룹 사업본부장, YG Foods 사업본부장, 오티디코퍼레이션 COO 등을 거치며, 대형 외식사업, 프랜차이즈, 신규사업 및 브랜드 기획을 수행해왔다.
테이스티나인은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엄 식품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박 본부장을 통해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 모바일(Mobile) 등 다양한 경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박 본부장은 기업 철학과 방향성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지속 영입, 전략적 조직 개편, 브랜드 및 사업의 벨류체인(Value-Chain) 확보에 필요한 프로세스와 인프라 구축 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