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공군 성추행 피해 부사관의 추모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부사관의 부모에게 “얼마나 애통하시냐”는 위로의 말과 함께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금천구, '숙원사업' 공군부대 부지 개발 본격화한·미·일 공군참모총장급 회의, 정례화된다 #공군 #여군 #성추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