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에스코트, 버블 안 어린이와 '하이파이브' 월드컵 2차 예선 남은 2경기에서도 동일하게 진행 아이들이 올레TV 키즈랜드와 함께하는 버블 키즈 에스코트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KT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우리나라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버블 키즈 에스코트’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KT는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손을 잡고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를 버블 안에 있는 어린이가 하이파이브하면서 남자 축구대표님 승리를 응원했다. 올레TV 키즈랜드와 함께하는 버블 키즈 에스코트는 승리를 염원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아, 남은 2경기인 스리랑카전, 레바논전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KT는 7월 올림픽 평가전과 하반기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축구팬을 잇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관련기사통신주 엇갈린 희비…외국인 쓸어담은 KT, 팔아치운 LG유플러스방경만 KT&G 사장, 임직원들과 취약계층에 무료 급식·팥빙수 전달 #버블 키즈 에스코트 #월드컵 최종예선 #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