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 조회·예약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1시부터 카카오톡 샵(#) 잔여백신 탭에서 '예약 안내'나 의료기관명을 누르면 로딩이 오래 걸리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카카오톡에서 잔여 백신 조회 탭도 없다" "도대체 예약은 할 수 있는 거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순간 트래픽이 몰려 카카오 앱에서 서비스가 원활하게 구현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고 빠르게 복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인천시교육청, '힘찬이·자람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선착순 무료 배포정부, '5개월새 5차례 먹통' 카카오톡 긴급 현장점검 #예방접종 #잔여백신 #카카오톡 #코로나 #접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