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주경제 DB ] 이재명 경기도 지사 테마주로 묶인 카스가 15% 급등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20%(650원) 오른 4925원에 거래 중이다. 카스는 전자저울과 로드셀(무게를 숫자로 표시하는 전자저울에 필수적인 무게측정 소자)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198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사외이사가 이재명 지사와 사법시험,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됐다. 관련기사이재명, 美여객기 사고에 "진심 어린 애도, 연대하며 힘 모을 것"김경수, 이재명 향해 "당에서 멀어지고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이재명 #테마주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