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자신과 남자친구 류성재를 응원해준 팬들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다.
24일 한예슬은 본인 SNS를 통해 류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주변 지인분들이 반응하지 말라고 너무 걱정하셔서 일단 라방(라이브방송)은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나를 믿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기는 너무 많아서 명예훼손 악플은 캡처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전달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한 김용호씨가 류씨에 대해 강남에서 유명한 호스트바에 근무하며 한예슬은 버닝썬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자 직접 반박한 바 있다.
한예슬은 본인 SNS를 통해 당시 김씨가 방송한 화면을 공유하면서 “아니, 기자님. 너무 소설이잖아요. 저랑 술 한잔 거하게 해야겠네요”, “아니 그리고 왜 이런 일들은 항상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을 때 일어나는 건지 참 신기하다” 등 반응을 보이며 황당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한예슬은 SNS를 통한 라이브 방송에서 “법정으로 가길 바라나. 나는 그렇게까지 싸우고 싶지 않다. 내가 이 생활을 하면서 지라시, 가십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데. 내 직업이니까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이건 날 죽이려고 작정하고 공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1년생인 류씨는 연극 ‘운빨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등에 출연한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한예슬은 본인 SNS를 통해 류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주변 지인분들이 반응하지 말라고 너무 걱정하셔서 일단 라방(라이브방송)은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나를 믿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기는 너무 많아서 명예훼손 악플은 캡처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전달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한 김용호씨가 류씨에 대해 강남에서 유명한 호스트바에 근무하며 한예슬은 버닝썬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자 직접 반박한 바 있다.
또한 한예슬은 SNS를 통한 라이브 방송에서 “법정으로 가길 바라나. 나는 그렇게까지 싸우고 싶지 않다. 내가 이 생활을 하면서 지라시, 가십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데. 내 직업이니까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이건 날 죽이려고 작정하고 공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1년생인 류씨는 연극 ‘운빨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등에 출연한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