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에서 모내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방역 문제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했다. 관련기사창덕궁 '돈화문', 2027년까지 보수정비…금호문으로 입구 임시 변경논산시, 모내기 97일 만에 첫 벼 수확의 기쁨 #창덕궁 #청의정 #모내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