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94세의 한국전쟁 영웅 랠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대령에게 명예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명예훈장 수여식에 외국 정상이 참석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관련기사CJ, 본업 식품에 선택·집중...유럽·미국 신(新)공장 세운다CJ제일제당, 유럽·미국에 신규 공장 건립..."K-푸드 글로벌 확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