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자율주행차에 갑자기 행인이 들이닥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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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방송총국(CMG) 영상보도

[사진=CMG영상캡처]


차가 막혀 갑갑할 때,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졸릴 때, 주차하기 힘들 때, 회식하고 대리운전을 불러야 할 때… 누구나 한 번쯤은 판타지 영화 속의 핸들을 잡지 않고도 자율주행하는 무인자동차가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그동안 상상에만 머물렀던 꿈이 현실로 도래하고 있다.  

5월 초부터 중국에서는 바이두 로보택시가 무인 택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베이징 주민들은 아폴로고앱(Apollo Go App)을 통해 예약만 하면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일부 경기장 소재지로 핫플레이스가 된 서우강위안(首鋼園)에서 ‘공유 무인 택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중앙방송총국(CMG) 영상을 통해 랜섬으로나마 함께 체험해보자.
[영상출처=아주일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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