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미얀마 사태 사진전을 보고 있다. 관련기사유인촌 장관, 방한관광 활성화 위해 광장시장 관광수용태세 점검민주 "공매도 금지 연장 동의, 실효적 조치 시급...與, 원내로 와야" #미얀마 #민주화 #광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