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주희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가수 박주희, 개그우먼 김보화, 개그맨 송준근이 출연했다. 이날 박주희는 "나는 행복을 드리는 가수 박주희"라며 "곧 데뷔 20주년 콘서트가 있다. 콘서트의 성공을 위해 오늘 꼭 장구를 타가고 콘서트를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주희는 올해 나이 44세로 지난 2001년 데뷔했다. 그는 2005년 발매한 '자기야'가 히트를 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관련기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신임 이사장에 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 트로트가수 박주희, MBC가요베스트대제전서 베스트가요상 수상…연말 시상식 3관왕 특히 그는 올해 초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출연해 현역 A부를 이끄는 리더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사진=박주희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박주희 #진품명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