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신세계야구단에 4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40만주, 출자 일자는 오는 25일이다. 회사 측은 "토지, 건물 매입과 기타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마트가 신세계야구단에 출자한 금액은 총 1400억원으로 늘었다. 관련기사까스텔바작, 한국콜마와 '패션 화장품' 만든다이마트, 점포 강화 전략 통했다…1분기 영업익 154%↑ #신세계야구단 #이마트 #출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