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아파트단지 앞에 4세 딸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량에 치여 숨진 A(32·여)씨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관련기사입소 사흘차 육군 뜀걸음 중 사망…"군 원인 조사 중"대학교수 퇴직 연금 받기 전 사망...대법 전합 "손배채권, 유족 먼저 상속하고 후에 공제" #사고 #사망 #인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