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빗썸 강남센터 라운지 스크린에 비트코인 차트가 띄워져 있다. 한편 12일(현지시간) 테슬라 최고경영장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이용한 테슬라 차량 구매 결정 허용을 중단한다는 트윗을 올린 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들이 폭락했다. 머스크는 컴퓨터를 활용해 전기를 대규모로 소비하는 비트코인 채굴 방식을 언급하면서 비트코인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결제 허용 중단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관련기사비트코인 9만7000달러도 뚫었다…또 최고가 경신비트코인 9만6000달러 돌파…"10만달러 넘본다"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