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13일 열린 2021년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당사의 배터리 수주 잔고는 약 80조원 수준"이라며 "사업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그 동안 논의 중이던 추가 수주 건도 가까운 시일 내에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SK이노, AI로 자원탐사∙선박유마케팅 효율 높였다SK이노, 2주간 '집중 자원봉사' 활동 펼쳐…구성원 3100명 동참 #SK이노베이션 #1분기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