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13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LG와의 배터리 소송합의금 9763억원을 올해 1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손실 3681억원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이 입주해 있는 SK그룹 서린동 사옥.[사진=석유선 기자] 관련기사SK이노, AI로 자원탐사∙선박유마케팅 효율 높였다SK이노, 2주간 '집중 자원봉사' 활동 펼쳐…구성원 3100명 동참 #1분기 #실적 #SK이노베이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