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동산 개발 전문업체 ‘에이리츠’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리츠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15.09%(2400원)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1만5900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에이리츠 매출액은 534억원이며 영업 이익은 86억원, 당기순이익은 66억원이다. 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에이리츠 #부동산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