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를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관련기사'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前금호 회장 보석 석방'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前 금호 회장 징역 10년 선고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아시아나 #서울중앙지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