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형진 한국광복군 제2지대 후손모임(장안회)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복회관 앞에서 김원웅 광복회장 부모 광복군 복무 기록 날조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날 이형진 장안회 회장은 광복군 조직과 지대별 명단 등을 공개하며 '가짜 서훈'임을 주장했다. 관련기사한 총리, 여성광복군 故오희옥 지사 추모…"영웅의 헌신 기억"광복회 화성시지회, 제17회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모제 #광복군 #이형진 #광복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