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1분기 매출액 469억... 전년 대비 21.7% 상승

2021-05-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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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미엄 블랙박스 판매 호조 영향

완성차향 블랙박스 신규 공급에 따른 성장 기대

팅크웨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9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21.7% 상승한 수치다. 국내 통신형 블랙박스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통신형 블랙박스 제품인 ‘아이나비 QXD5000’의 판매 호조가 국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며 “해외 수출 역시 현지 통신사와 연계한 통신형 서비스 및 완성차향 블랙박스의 신규 공급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팅크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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