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SOS(Save Our Seoul)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폭력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지난달 2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라는 슬로건 문구를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롯데물산은 11일 롯데월드타워 공식페이스북에 SOS 릴레이 챌린지 사진을 업로드해 동참한다. 또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롯데월드몰내부 대형 LED 전광판인 미디어 샹들리에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송출할 계획이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뜻깊은 SOS 릴레이 챌린지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롯데물산 및 롯데월드타워 임직원 모두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SOS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폭력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지난달 2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라는 슬로건 문구를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뜻깊은 SOS 릴레이 챌린지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롯데물산 및 롯데월드타워 임직원 모두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