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인기 영화와 해외드라마를 한데 모아 실속 있게 구성한 월정액 상품 ‘오션 셀렉트(OCEAN SELECT)’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션 셀렉트는 기존 B tv 영화 월정액 오션을 압축한 서비스로 ‘실패 없는 콘텐츠’, ‘실속 있는 가격’을 표방한다. 저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확대되는 미디어 시장에서 실속 있는 가격에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오션 셀렉트는 기존 오션의 콘텐츠(영화 기준 약 1만1000편) 중 가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영화나 해외드라마 20%를 선별해 서비스한다. 할리우드 인기작 ‘나이브스 아웃’, ‘1917’, 인기 미국 드라마 ‘굿닥터’ 등이 포함됐다.
SK브로드밴드는 오션 셀렉트 출시를 기념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신규 가입한 고객은 첫 달 사용 시, 두 번째 달은 오션 셀렉트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이용료는 월 5500원이다. 기존 OTT 이용료보다 가격을 낮춰 가입자의 부담을 줄였다. 상품 가입 시 오션 셀렉트와 카테고리 내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TV는 물론 ‘모바일 B tv’로 연결해 스마트폰에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존에 시청하던 주문형비디오(VOD)는 TV와 스마트폰을 통해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플랫폼본부장은 “오션 셀렉트는 알찬 콘텐츠 구성, 합리적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원하는 시청자를 위해 선보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상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션 셀렉트는 기존 B tv 영화 월정액 오션을 압축한 서비스로 ‘실패 없는 콘텐츠’, ‘실속 있는 가격’을 표방한다. 저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확대되는 미디어 시장에서 실속 있는 가격에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오션 셀렉트는 기존 오션의 콘텐츠(영화 기준 약 1만1000편) 중 가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영화나 해외드라마 20%를 선별해 서비스한다. 할리우드 인기작 ‘나이브스 아웃’, ‘1917’, 인기 미국 드라마 ‘굿닥터’ 등이 포함됐다.
SK브로드밴드는 오션 셀렉트 출시를 기념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신규 가입한 고객은 첫 달 사용 시, 두 번째 달은 오션 셀렉트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TV는 물론 ‘모바일 B tv’로 연결해 스마트폰에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존에 시청하던 주문형비디오(VOD)는 TV와 스마트폰을 통해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플랫폼본부장은 “오션 셀렉트는 알찬 콘텐츠 구성, 합리적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원하는 시청자를 위해 선보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상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