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선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 센터장 [사진=인민화보 유튜브 채널 캡쳐] 한국과 중국의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인 월간중국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국 과학기술 분야 협력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월간중국은 "한국과 중국 과학기술 업계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는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 김종선 센터장을 직접 만나 중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한중 과학기술 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중국 고속철 타고 스키여행 가자중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샹이를 만나다 #인민화보 #한중 과학기술 #중국 과학기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