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된 노루홀딩스우가 또 한 번 상한가까지 올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노루홀딩스우는 전 거래일보다 29.67%(2만8600원)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노루홀딩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후원자로 알려졌다.
노루홀딩스의 자회사인 노루페인트 역시 강세다. 노루페인트우는 전일 대비 21.30%(8200원) 오른 4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역시 52주 신고가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