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제3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층의 장래 소득증가 가능성을 대출 취급시 고려하고 40년 초장기모기지를 도입해 원리금 상환부담 경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