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8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미륵사지 석탑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관련기사中 CMG, "징차이 연등회 출첵!"영월 보덕사,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부처님 #오신날 #연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