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화보]중국 속의 한국 기업 '컴투스'

2021-04-29 00:4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인민화보 유튜브 채널 캡처]
 

2021년과 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인 월간중국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에서 분투하고 있는 한국 기업인을 소개했다.

월간중국은 "최근 한·중 양국에서 문화적 콘텐츠들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양국간 문화 교류 또한 나날이 긴밀해지고 있다"며  "베이징 왕징 소호에 위치한 한국 모바일 게임 업체 컴투스를 방문해 박용석 대표를 직접 만났다"며 박 대표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