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8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에서 "첨단소재 사업과 관련 배터리 시장규모가 매우 크고 초기 단계라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 소재사업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이를 위해 JV나 M&A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2분기 늦어도 3분기에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LG화학, 김동춘·장기룡 부사장 승진…"新성장동력 육성 초점"LG화학 여수공장, 친환경 퀴즈와 체험으로 환경 의식 높이며 어르신 복지 지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