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수염 수술 후 병원에 입원해 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태운 법무부 호송차량이 15일 오후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을 나와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비과세 매력' 중개형 ISA 폭풍성장…미래·삼성·한투證 고객 쟁탈 '3파전'檢, 오늘 중 尹 구속 연장 신청할 듯…주말께 구치소 방문조사 #구치소 #삼성 #이재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