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자저울 제작 및 판매 전문업체 카스가 장 초반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스 주가는 오전 9시 53분 기준 11.69%(325원) 오른 3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는 2780원이다. 한편, 카스는 발열 출입통제 시스템인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12일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대 후반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하자 열화상 카메라 수요도 늘면서 카스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부국제 레드카펫 밟는 사카구치 켄타로·아리무라 카스미아임에코, 오비맥주 카스와 세계 최초 '컵 투 컵' 친환경 프로젝트 진행 #열화상 카메라 #카스 #카스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