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면접'으로 들어온 신입사원들 불황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경력사원들 [그래픽=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관련기사어쩌면 세상은 동물의 숲? 이색적인 시사·경제 용어 "한때는 세계 3위" LG 휴대폰 흥망사 #경력직 #이직 #직장인 #취준생 #코로나19 #회사생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