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제8회 어린이 그림공모전' 접수 성황

[사진=김가네 제공]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가 가정의 달 맞이 어린이 그림 공모전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제7회 공모전보다 수상작 인원을 대폭 늘리고 협찬사와 함께 다양한 어린이용품들을 준비해 수상 혜택을 늘린 결과 공모전 시행 전부터 다양한 곳에서 문의가 잇따르는 중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이라는 주제로 내가 유명한 요리사가 돼 텔레비전에 나와 요리하는 모습을 8절 도화지에 그려 5월 7일ᄁᆞ지 김가네 본사로 우편접수 하면 된다.

시상은 금상 1명 상금 100만원, 은상 부문별 1명씩 총 3명 상금 30만원, 동상 부문별 2명씩 총 6명 상금 10만원, 장려상 부문별 10명씩 총 30명에게는 김가네 외식상품권 수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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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협찬사상으로 플래뮤상과 예림당상이 추가됐다. 플래뮤상 수상자 20명에게는 플래뮤에서 직접 개발 및 제작한 아트로켓 미술 놀이 홈키트와 명화 카드 1세트씩, 예림당상 수상자 30명에게는 ‘Why? 시리즈 신간 1부와 포켓몬스터 썬;문 직소퍼즐 100: 지우의 대모험’ 1세트를 수여 할 예정이다.

플래뮤는 영국 뮤지엄 교육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된 통합 문화예술 교육기관이다. 예림당은 아동 도서 전문 출판사로 어린이들의 지식과 교양, 감성과 인문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책을 펴낸 대표 어린이 도서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