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가 모두 참패한 것으로 예측된 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 당직자들이 대부분 떠나 텅 비어 있다. 관련기사'딥시크' 자극받은 오세훈 "AI인재 1만명 양성하겠다"이재명 46% vs 오세훈 43%…이재명 45% vs 홍준표 42% #4·7 재보선포토 #박영선 #오세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