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 4·7 재보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1.3%포인트 차이로 압승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두 후보 선거 캠프에 희비가 엇갈렸다. 관련기사판 커진 10·16 재보궐...서울교육감에서 곡성군수까지한동훈 "재보궐 귀책사유 발생 시 후보 공천 안할 것" #박영선 #보궐 #오세훈 #서울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