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업체 풀러스 대표를 역임한 서영우 전 퍼플엠 대표가 티맵모빌리티에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정기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서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서 사외이사는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 풀러스 대표 출신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사로 활동했다. 그는 또한 기아자동차의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 대표를 역임했다.
서 사외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티맵모빌리티와 공유할 예정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최근 정기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서 전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서 사외이사는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 풀러스 대표 출신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사로 활동했다. 그는 또한 기아자동차의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 대표를 역임했다.
서 사외이사는 그동안 쌓아온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티맵모빌리티와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