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초등학교 시절 후배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형사 고소한 기성용이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해 약 5시간 동안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尹 지지율, '영수회담'에도 반등 없어...전문가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경찰 #조사 #기성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