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 '뇌팔청춘' 전속 모델 발탁

2021-03-30 17:41
  • 글자크기 설정

배우 노현희(왼쪽부터), 김성희, 권병준. [사진=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은 배우 김성희, 노현희, 권병준이 식음료 브랜드 '뇌팔청춘'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30일 밝혔다.

건강한 중년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하는 이들 세 명은 KBS공채 탤런트들이다. 뇌팔청춘은 이들 모델 발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뢰감을 더욱 공고히한다는 계획이다.

뇌팔청춘은 인구 고령화 시대에 뇌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인지능 보완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에서 론칭한 식음료 브랜드다.

오는 4월 출시될 뇌팔청춘에는 뇌에 좋다고 알려진 커큐민, 가바현미, 참당당 이엑스 등 8가지 주요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한 중년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중년 배우 3인과 뇌팔청춘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