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성금속 제공]
국내 금‧은 제품 전문 생산기업 ‘대성금속’이 아이언맨에 이어 어벤져스 시리즈 실버바 2탄 ‘헐크 1kg 실버바’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성금속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어벤져스 히어로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헐크를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울퉁불퉁한 근육질의 몸이 실버바에 잘 표현되어 있으며, 분노라는 감정을 컨트롤 못 해 초록색 괴물로 변해버린 헐크의 역동적인 모습까지 느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시 헐크 코인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1kg 실버바로 순도 9999를 자랑하며, 가로*세로*높이(65mm*125mm*11.5mm)의 사이즈로 되어 있어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300개 한정 제품으로 대성금속몰과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성금속 관계자는 “월트 디즈니사와 협업을 통해 헐크 실버바를 출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높은 수요층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장 가치 있는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금속은 공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금, 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월트 디즈니사와 협업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11번가를 통해 디즈니 골드바를 성황리에 판매했으며, 자사 제품을 100% 재매입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