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골드 홈페이지 내에서 10g단위의 작은 중량으로 10ea·50ea·100ea 별로 판매가 진행 중이다.
실버는 골드에 비해 원자재 단가 낮지만 임가공비는 골드 제품보다 더 비싸 매매차가 큰 게 실버 투자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착안해 아시아골드는 매매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실버바100g/실버바500g 을 투자용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이후로도 투자용 전문 실버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
아시아골드 남현모 대표는 “올해 들어 금시세는 큰폭 상승 했으나 은시세는 큰 움직임이 없어 은투자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금투자와 더불어 은투자 역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대량 설비 시설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