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軍, 北 순항미사일 도발 '모르쇠'...작년엔 당일 공개서욱 국방 8억…정진 보훈심사위원장 43억 #북한 #합참 #발사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