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3일 오후 2시(미국 현지 시각) 팻 겔싱어 CEO가 출연한 온라인 라이브 브리핑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반도체공장 2곳을 신설하고 2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텔 팻 겔싱어 CEO 출연 온라인 라이브 브리핑 초청장 [사진=인텔 제공] 관련기사다우지수, 인텔 편출·엔비디아 편입…"AI로 엇갈린 반도체업계 명암" "내년 AI PC 1억대 목표"…인텔, 삼성·MS 협력 강화 #미국투자 #반도체 #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