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소감을 밝힌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관련기사'딥시크' 자극받은 오세훈 "AI인재 1만명 양성하겠다"안철수 "20조원 규모 'AI·민생 추경' 긴급 추진해야" #2021재보궐포토 #안철수 #오세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