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신승태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K팝 가수 최초'…세븐틴, 美디즈니 연말 특집 무대 오른다은가은, '♥박현호'와 내년 4월 결혼…트로트부부 탄생 #가수 #트로트 #신승태 좋아요14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