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신승태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가수 폴킴 "9년 열애한 연인과 결혼...예식은 생략"문체부 장관·금메달리스트·가수 출신 당선자...폭넓은 문화정책 나올까 #가수 #트로트 #신승태 좋아요14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