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연합뉴스] 국방부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포항에서 부대 내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된 해병 간부 1명과 공무직 1명이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백령도에서 근무하는 해병 병사 1명과 경기도 지역의 육군 병사 3명은 휴가 중 또는 휴가 복귀 후 격리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관련기사“부동산도 라이브 커머스로 사는 세상”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확신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1명이 됐다. 41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국방부 #코로나 #군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태현 taehyun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