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단일화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닥치고 정권쟁취' 세력에 볼모"...오세훈, 野에 작심 비판오세훈, 설 연휴 연일 현장 찾아 '민생·안전' #2021재보궐포토 #안철수 #오세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