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뒤 함께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尹정부 총리설' 박영선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민주 "박영선·양정철 카드, 황당...'비선 인사 농단' 의심" #2021재보궐현장 #2021재보궐포토 #2021재보궐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