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LH 일부 직원들의 광명ㆍ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산수유가 심어져 있다. 관련기사이한준 LH사장 "정부 정책 차질 없이 완수…1기 신도시 이주대책 세밀히 짜야"(종합)이한준 LH 사장 "정부 주택공급 확대 정책 차질 없이 완수… 분양가 억제 최선" #LH #투기 #시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