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LH 일부 직원들의 광명ㆍ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산수유가 심어져 있다. 관련기사LH 스포츠단, 전국체전서 메달 9개 쾌거...금2·은5·동2시흥산업진흥원, '2024 제2회 소비재 판촉전' 성료 #LH #투기 #시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