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근 광명ㆍ시흥 신도시 예정지에 토지를 매입, 투기 의혹을 받는 시흥시의회 A의원이 딸 명의로 구입해 건축한 2층짜리 건물 모습. 건물 주변은 고물상 외에 별다른 시설이 없어 도시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투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이에 A의원은 노후에 살기 위해 구입한 토지일 뿐 사전에 개발정보를 듣고 매입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이한준 LH사장 "정부 정책 차질 없이 완수…1기 신도시 이주대책 세밀히 짜야"(종합)이한준 LH 사장 "정부 주택공급 확대 정책 차질 없이 완수… 분양가 억제 최선" #LH #투기 #시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