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가 4년 전인 2017년에 발표한 곡 롤린'(Rollin')으로 멜론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에 이어 새로운 '역주행' 신드롬을 쓰고 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7일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전날 멜론 음원 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에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너무 좋은 선물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24일 올라온 뒤 2주도 안 돼 조회수 600만 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