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스트리밍'으로 스크린 복귀…오늘(2일) 크랭크인

2021-03-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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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강하늘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제대 후 '열 일' 행보를 이어온 그가 영화 '스트리밍'으로 스크린 복귀를 결정한 것.

2일 영화 '스트리밍' 측이 배우 강하늘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영화는 구독자 수 1위의 미스터리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는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파헤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앞서 강하늘은 영화 '스물' '동주' '청년경찰'로 청춘의 자화상을, '재심'과 '기억의 밤'에선 장르물을 빛내는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준 데 이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순수한 순정남으로 다양한 얼굴을 보여왔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그는 영화 '스트리밍'을 통해 복잡하고 입체적인 인물을 보여줄 예정.

그는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범죄 프로파일링 전문 방송을 하는 구독자 수 1위의 미스터리 스트리머 '우상'을 연기한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댓글과 후원금, 인기 순위를 의식하는 동시에 풀리지 않는 연쇄살인사건의 실체에 한 발씩 다가가는 우상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천의 얼굴로 담아낼 예정이라고.

영화 팬들은 강하늘의 복귀작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제대 후 '동백꽃 필 무렵' '달이 뜨는 강' 등 안방극장에서 만났던 강하늘을 스크린에서 만난다는 기대감과 더불어 '믿고 ㅂ는 배우'가 선택한 영화라는 점에 흥미를 보이는 것. '스트리밍'은 생방송 스트리밍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연쇄살인사건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긴장 넘치는 설정을 더해 라이브로 체험하는 추적 과정과 사건에 다가갈수록 증폭되는 긴장과 스릴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이 작품은 네이버북스 미스터리 공모전 최우수상 '휴거 1992'와 드라마로도 제작된 미스터리 소설 '저스티스'의 작가이기도 한 조장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청년경찰' '히트맨'등 다수의 인기작을 배출한 베리굿스튜디오㈜가 제작에 나섰다.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신선한 설정, 의심 없는 캐스팅이 개봉전부터 영화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스트리밍'은 오늘(2일)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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